Zzang's Story

2012년식 엑센트의 어두운 헤드램프를 신형 엑센트 프로젝션 헤드램프로 교체하였습니다. 어두웠던 밤길 가시거리도 늘어나고, 데이라이트 적용되어 좋네요 아우디릴레이?작업이 된 커넥터로 데이라이트 광량이 방향지시등 작동시 미등작동 광량으로 줄어들어 시인성을 높혔습니다. 1. 신형 프로젝션 헤드헴프 부품번호 : 92102 1R500 (우) 92101 1R500 (좌) \ 483,120 2. 헤드렘프 커넥터(아우디 릴레이) : 초동님표 ▲ 장착전 2012년식 클리어 타입 헤드램프 ▲ 신형 프로잭션타입 헤드렘프 (데이라이트 적용) ▲ 범퍼를 탈거 후 범퍼레일 안쪽으로 커넥터 선을 정리했습니다. ▲ 초동님표 아우디 릴레이 적용 커넥터 ▲ 데이라이트 전원선은 ACC 퓨즈에 물렸습니다. ▲ 시동 On 상태 데이라이트 ..

쌍용에서 2015년에 출시할 소형헤치백 x100 로드 테스카를 세종시에서 대전으로가는 1번국도 에서 목격했습니다. 이미 지난 파리모터쇼에서 컨셉카를 공개했었는데 양산차로 테스트하는 것은 처음보네요 위에 큼지막한 루프박스도 있는 것을 보니 다양한 모델로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테스트 중인 듯 합니다. 제가 타턴 쏘울이랑 비슷한 박스카 디자인인데 쏘울보다는 약간 커보였습니다. 코란도C에 이어서 쌍용에 기를 불어 넣어줄 소형SUV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1번국도에서 목격한 x100 테스트카 ▲ 측면을 보니 쏘울과 비슷해 보이네요 ▲ 평택 임시번호판을 단 것을 보니 쌍용차 ▲ 전면 ▲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x100 콘셉트카

올뉴카니발 시승차 2.2 디젤 9인승 노블레스 풀옵션 (듀얼선루프, UVO네비게이션, 하이테크) 차량 3,630 만원 듀얼썬루프 80 만원 UVO네비게이션 130만원 (어라운트뷰, 엑튠사운드) 하이테크 130 만원 (슈퍼비젼클러스터, 후측방/차선이탈/전방추돌 경보, 하이빔어시스트) 총 가격 : 3,970 만원 지난달 런칭쇼에서 처음 본 올뉴카니발을 9인승 최고등급(노플레스) 풀옵션 시승차로 만나보았다. 1. 주차, 외관 실내에서 본 올뉴카니발(이하 카니발)도 커 보였지만 실외 주차장에서 본 카니발은 큰 덩치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전폭 1,985mm 에 크기로는 아파트 주차장 구석에 간신히 주차할 수 있을 정도에 크기로 최근 분양한 아파트에 대형주차 모듈이 카니발에게는 절실히 필요해 보였다. ▲ 운전석쪽은..

오늘(2016. 6. 7) 자 기사에 2015년 7월부터 제작되는 국내 모든 차량은 주간주행등 DRL이 의무장착 되어야 한다고 한다. 관련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609110306089 그러나 올뉴 카니발은 9인승이하 승용과 11인승 승합에 라이트에도 차별을 두었다. LED포지션 방식과 가이드 방식.... 시인성 차이도 크고 가이드 방식은 미등을 켜야 작동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미... 스포티지R 과 구 투싼IX에서 사용해본 경험으로....라이트 가드는 미등 작동시 켜지고 있어 주간에 라이트를 켜지 않고도 작동이 되는 DRL개념과는 다르다. 무슨? 계략인지 런칭쇼와 부산모터쇼에서는 11인승 차량을 볼 수 없었어서 제대..

오늘 출장중에 부여휴게소에서 점심식사 마치고 차를타는데 바로 옆에 위장막 차량이 있어서 잠시 살펴보니 5월에 새로나오는 신형카니발 YP가 주차되어 있어 급하게 찍어보았다. 그랜드카니발과 비교해보니 차체는 낮아지고 덩치는 더 커졌다. (전고는 낮아지고, 전폭등 다른부분은 늘어난듯) 내부는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2열까지만 있고 3,4열은 떼어놓았다. 밑에 하부 프레임을 보니 4륜은 출시되지 않을 듯 하다. 만약 4륜으로 출시한다면 전고도 올리고 프레임 설계도 변경해야 할듯. 신형 카니발 (프로젝트명: YP)는 올해 5월 부산모터쇼에서 일반에게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뉴모닝(2008년식) 리어와이퍼 (부품번호 : K 9881007001 \5,830 ) 교체해주고 페달도 알루미늄페달로 교체 패드-악셀레이터 페달 K3272207100 \440 패드-페달(브레이크) K 3282507200 \1,870 마지막으로 요란스러웠던 깜빡이 소리를 NF소나타용으로 바꾸어주었다 (플래셔 모듈-턴 시그널 H 955503K100 \4,510) 12mm 로 볼트 풀러준 다음 힘껏!! 빼줘야 간신히 빠진다. 아반떼 DM용 실내등으로 뒷좌석을 환하게 만들어줬다. 알루미늄 페달... 총 2천원

구입 당시부터 상처를 가지고 있었던 모닝을 성형수술(판금) 시켜주었다. 철판이 다 들어나도록 생긴 상처를 계속 놔 둘경우 겨울철 도로에 뿌린 염화 칼슘 등 염분에 노출되면 부식이 생겨 나중에는 떨어져 나가게 되어 더이상 미루지 않고 바로 수리하기로 했다. 맘 같아서는 제조사인 기아 정비공장에 입고시키고 싶었지만, 대기시간도 한달이상 걸리고 비용도 일반 공업사 보다 비싸서 지인에게 소개 받아 신탄진에 있는 덕승공업사(1급) 입고시켰다. 찌그러지고 철판이 들어나 있다. 부식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에 생긴 상처인듯. 작업하시는 기사님께 잠시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스포트?로 들어간 부위를 끄집어 냈다. 말끔하게 새것처럼 작업이 완료되었다. 덤?으로 봇넷 과 모서리에 주차기스도 녹이 나지 않게..

중고로 구입한 차가 구입한지 일주일만에 정기검사 안내장을 받아 바로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검사 예약하고 할인받아 41,800원에 검사를 할 수 있었다. http://www.cyberts.kr/inspect/reservation/newBefRsrvMstr.do;jsessionid=DCPcoa2r0xDNjbaZPO8VdEJTx15YWadWstdxGfFZ6v0QGpW3ecqucFa2zuoGLRP8.VIMSWAS3_servlet_engine1?curr_menu=0000000396&parent_menu=0000000395 예약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오전/오후 중에 선택해서 예약할 수 있고 편한 시간에 방문하면 예약상황 확인하고 10~20분이면 검사할 수 있다. 차량입고시 가솔린 LPG, 경유차량별로 검사..

3년간 우리가족 발이 되어준 쏘울을 보내고 1년정도 타고다닐 차로 입양한 모닝... 다섯 식구(삼남매) 타고다닐 차여서... 외관보다는 안전에 관한것들은 정비하고 타려고..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이것 저것 견적이 많이 나왔다 2008년 1월식 LX기본형 뉴모닝 (옵션: 오토, 에어컨, 알루미늄휠) 주행거리 5만2천km 1. 브레이크 스위치 교체 (전구 교체) -> 브레이크등이 늦게 들어오거나, 가끔 들어오지 않음, 운전석 브레이크등 불량 2. 운전석 뒷쇼바 교체 -> 차체 롤링시 대각선으로 뒤뚱거림...차체 들어서 쇼바확인해보니 운전석 뒷쪽 터짐 3. 스파크 플러그및 배선 교체 -> 플러그 빼내서 확인하려니 배선이 그냥 단선되고.--; 엄청난 플러그 간격 (출고 후 미교체) 4. 부동액 교체 -> 부동..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서 수집한 카니발 후속 (코드명 YP) 예상도와 스파이샷.. 수년 전 부터 YP(그랜드카니발 후속) 출시설 만 떠돌다가.. 기존 카니발의 선전? 탓에 출시가 몇차례 연기되더니 내년 2014년도에 출시설이 다시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최근 유럽에서 테스트 중인 위장막 차량의 스파이 샷이 올라오고 있다. 기존 카니발에서 K스리즈로 이름이 바뀌어서 출시되고, K9의 첨단 기술등이 들어간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그만큼 가격이 많이 오를 듯 하다. 다자녀 혜택이 2015년말 까지인데.. 이 기간 안에 11인승으로 나와주길 바란다. 4륜으로도 나온다는 소문도 있고,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소문만 무성한 YP의 최근 스파이샷과 예상도를 모아보았다. 출처: www.carscoops.com , www.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