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초 출시된 엑센트 전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튜익스 크레용'(TUIX Crayon)을 2012년 출고한 엑센트위트에 장착하였습니다. 차령 3년차 즘 되면 슬슬 차에 지루해 지거나 무엇인가 변화를 주고 싶어주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차량 평균 교체주기가 3년이 가장 많다고 나온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 해주는 것 같은데요. 이번 출신된 엑센트 전용 튜익스 파츠는 3년차를 맞은 엑센트에 새로운 변화를 주기에 딱 맞는 패키지였습니다. 2012년 출고 후 차령 3년차에 엑센트 위트입니다. 여기저기 세월에 흔적은 있지만 주2회 이상 셀프 세차 할 정도로 애정을 담고 있는 차입니다. 흔히 동호인들 사이에서 벨텁 그릴이라고 불리우는 '프론트 범퍼 포인트 커버' 입니다. 상자안에 설치 가이드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