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초 출시된 엑센트 전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튜익스 크레용'(TUIX Crayon)을
2012년 출고한 엑센트위트에 장착하였습니다.
차령 3년차 즘 되면 슬슬 차에 지루해 지거나 무엇인가 변화를 주고 싶어주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차량 평균 교체주기가 3년이 가장 많다고 나온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 해주는 것 같은데요.
이번 출신된 엑센트 전용 튜익스 파츠는
3년차를 맞은 엑센트에 새로운 변화를 주기에 딱 맞는 패키지였습니다.
<엑센트 전용 커스터마이징 'TUIX Crayon' 패키지 장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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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출고 후 차령 3년차에 엑센트 위트입니다. 여기저기 세월에 흔적은 있지만 주2회 이상 셀프 세차 할 정도로 애정을 담고 있는 차입니다.
<엑센트 전용 커스터마이징 TUIX Crayon 패키지 장착 과정>
흔히 동호인들 사이에서 벨텁 그릴이라고 불리우는 '프론트 범퍼 포인트 커버' 입니다. 상자안에 설치 가이드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DIY로 손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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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범퍼 포인트 커버 장착 전/후 모습 입니다.
![](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51221_73/ds3kyp_1450705726941ncClq_JPEG/h1.jpg?type=w740)
커버만 붙였을 뿐인데 차가 날카로워 보이네요.
리어 범퍼 포인트 커버도 장착합니다. 장착 과정에서 번호판을 탈거하고 작업해야 해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봉인을 다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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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컬러 아웃사이드 미러커버'와
리어스포일러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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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커버는 클립방식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탈거 후 끼워 넣으면 간단히 교체가 가능합니다.
<엑센트 전용 커스터마이징 TUIX Crayon 패키지 장착 후>
루프스킨과 사이드 데칼 작업을 하고 '엑센트 크레용 페키지'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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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센트 전용 TUIX Crayon 적용 후 색다른 차를 보는 듯하고, 어디에 주차하는 나만에 개성 있는 차를 찾을 수 있고, 무엇보다 3년 된 차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 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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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다양한 개성을 부여하여 드라이버의 취향과 개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튜익스 파츠가 더 다양한 패키지 구성으로 많은 차량에 확대 되어 출시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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