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에어버스 380을 타고 인천공항에서 3월 6일 오후 7시 50분에 출발해 9시간이 지나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에 태평양을 다 건너 미국 본토가 가까워 졌음을 좌석 앞에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 태평양을 건너 미대륙에 거희 도착했을 무렵 두번째 식사 제공 이어서 마지막 기내식을 먹고 미리 받아둔 입국세관신고서를 작성하고 30분 정도 더 비행하니 창밖으로 미국 본토가 눈에 들어왔다. 해안선을 따라 긴 다리도 보이고 우리나라에 비해 엄청나게 큰 규모에 농장도 보였다. 이어서 LA시내가 눈에 들어오고 LAX공항에 무사히 착륙해다 ▲ 비행기 창으로 보이는 미국 본토와 LA시가지 ▲ LAX 착륙 ▲ 타고온 대한항공 에어버스 380 간단한 질문을 받고 입국심사를 통과해 미국 비자도장을 여권에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