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문화축제' 축제가 열리는 유성온천로 족욕체험장 인근에서는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취재하러 온 기자들의 취재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 유성온천 문화축제가 열리는 유성온천로 일대와 이팦꽃나무
행사 주관 방송사 TJB 생방송 투데이 프로그램 녹화가 ’유성온천문화축제 특집‘으로 진행이 되어 축제와 특산물을 소개하였고 허태정 유성구청장님도 방문하여 축제 홍보와 방송사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 족욕체험장 TJB 생방송 투데이 프로그램 녹화 현장
이번 축제는 과학과 젊음, 온천, 화합을 주제로 유성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힐링 온천에 담그고 행복축제에 빠지다’란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이상 허태정 구청장님 인터뷰 말씀^^)
▲ 유성온천 문화축제 홍보 인터뷰 중인 허태정 유성구청장님
이날 유성구 ‘우리어린이집’원생들이 행사장을 찾아 유성이 열차(코끼리 열차)와 온천수플레이존을 체험했는데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담는 기자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취재중인 기자들
▲ 어린이들에게 유성온천 문화축제 인기 프로그램이 될 듯 한 유성이 열차(코끼리 열차)
▲ 여기도 역시 취재 경쟁이 치열하네요
▲ 족욕체험장에서 물놀이를~
족욕체험장에서는 '오늘의 테마탕'을 운영하여 각기 다른 재료를 온천수에 섞어 색다른 온천을 즐 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겠지요?
2년 만에 열리는 축제여서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부스들이 설치되고 있었는데요. 각종 체험부스는 물론 건강/먹거리등 다양한 종류에 부스들이 설치되고 있었습니다.
▲ 각종 체험/먹거리 부스와 교통동제구간 안내
한편 원활하고 안전한 축제가 되기 위해서 온천로 전구간에서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미리 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요하면 더욱 더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개막식 행사가 열리는 계룡스파텔
8일 저녁6시 개막식이 열리는 ‘계룡스파텔광장’ 에는 무대설치가 마무리 되었고 간이의자를 설치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개막행사에는 소찬휘, 부활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시작하여 오후 10시경에는 디지털불꽃쇼가 갑천변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직접 체험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유성온천문화축제로 놀러오세요.
<유성온천무화 축제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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