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5.미서부

1. 인천공항 출국 2015. 3. 6

짱이네 2015. 3. 6. 23:30

2015년 3월 6일 부터 10일까지 9박10일 간의 미국 여행을 위해 여행가방 한가득 준비해서 출발했다

 

LAX(LA국제공항)에 도착해 켈리포니아(CALIFORNIA) - 네바다(NEVADA) - 아리조나( ARIZONA)순으로 세개 주를 돌아오는 일정으로 차를 렌트해 여행할 예정이다.

 

▲ 미 서부 주요 여행지

 

짐은 컵라면 부터 상비약(감기/지사제/반창고/연고)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하루전에서야 짐을 챙겨서 출발할 수 있었다. 

 

대전청사에서 인천공항까지 23,100원에 운행하는 공항버스를 이용했다.

 

 

 

 

 

 

중간에 천안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2시간 45분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해 자동 탑승권 발급기를 이용해 탑승권을 발급받고 짐은 따로 항공사 창고에서 붙이고

국제선 탑승 게이트로 이동했다.

 

 ▲ 자동 발권기를 통해 발급받은 탑승권 

  ▲ 국제선 탑승구 (여권과 탑승권을 보여주고 통과 후 출국심사장으로 이동)

 

▲ 출국심사를 통과할 때 도장이 하나 찍혔다

 

 ▲ 출국심사 후 탑승장 가는 길에 있는 면세점

  ▲ 금요일 퇴근시간이 지나고 출국심사 전 티켓팅 하는 곳에는 출국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  탑승수속

 

 ▲  타고 갈  대한항공 대형기종

 

 ▲ 탑승하자 마자 담요, 슬리퍼, 치약/칫솔, 베게를 준다 

 

 ▲ 비행정보 모니터로 이륙하는 영상을 비행기 외부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었다

 

 ▲  이륙 후 인천 야경

 

 

 ▲  이륙후 시간이 지나자 기내식이 제공되었다 (세가지 메뉴중 선택)

 

인천공항에서 LAX까지는 약 10시간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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