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울렛 쇼핑으로 시작해서 오후에 트렘웨이 관광까지 비교적 알차게 보낸 첫날 일정은 저녁에 EPN미팅 겸 저녁식사로 마무리 했다. (재미있게도 첫날 미국에 도착해서 산타모니카 'Santa Monica' 해변에서 먹었던 맥시코 음식을 다시 먹게 되었다) 저녁식사 - Rio Azul (멕시코 바) 2015. EPC 참가 EPN 저녁식사 기념사진 Ralphs 식료품 마켓 생수와 간식거리 사러 들린 식료품 마켓 Ralphs 우리나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같은 대형 슈퍼마켓으로 캔음료, 과자 등 가공식품은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엄청나게 저렴했다. 결국 야식으로 자기전에 한국에서 가져온 컵라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