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남성모니터 요원 마지막 평가제품으로 "퍼스트 클래스 (First Class)" 왁스를 선택했습니다. 12년 동안 자가 운전을 하면서 엔진관리 다음으로 가장 신경써서 관리했던 것이 피부(도장)관리였습니다. 비가 온 다음날 어김없이 세차를 해주고 한달에 한 두번 이상 꼭 왁스로 직접 손광택을 내주며 관리를 해줬습니다. 아마도 2000년도에 처음 구입한 차가 빨간색 차여서 광택을 내는 취미?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빨간색 차량은 광택을 내면 광택 효과가 커서 세차 후 매번 왁스작업을 했습니다.) 불스원에서 프리미엄급 명품 왁스로 개발해 출시한 "퍼스트 클래스 (First Class)" 왁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뚜껑안에 광택용 스폰지가 있고, 검은색 뚜껑을 열면 안에 왁스가 담겨있습니다. 동전을 지렛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