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TRAND 2019 KOREA (2019. 5. 2. 목요일 관람) 전기차를 타는 지인과 함께 아들 데리고 당일 짧게 관람하고 닛산 LEAF 전기차의 E 페달을 체험해 보고 싶어 사전 시승하고 너무 짧게 시승도 해 보았습니다. 궁금했던 주행거리를 270Km대로 늘린 2019 아이오닉 전기차도 살펴보았습니다. 10인치형 네비게이션 과 고속도로 곡선구간 감속 기능이 추가된 것 외에 기존 모델과 비교해서 엔진(모터)룸 안이 많이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