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4 재 방문... 초심을 읽어버린... 짬뽕... 전체적으로 부추..홍합...면 등 양이 줄었다... 평점 재수정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5개 만점에 두개 반) -------- 일하다가 4시가 넘어서야 늦은 점심을 해결하러 들린 시골마을에 중화요리집 "짬뽕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다가 여기저기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혹시나 맛있으면 올려볼까? 요런 생각에서... 5,500원이란 착한가격에 나온 짬뽕은 풍성한 해물과 홍합 그리고 곱빼기양으로 나온 면..... 그리고 빈 대접 하나?? (요건 홍합과 조개 껍데기를 놓는 용도) 맛도 먹을만 했다. 허기진 배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양이 많았다. 보통 밥을 먹고 후식으로 커피한잔 하는데... 커피를 못먹을 정도였다. 가끔 출장길에 다시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