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좀 이른시간에 찾은 중국집...
배달은 하지 않고 늦게가면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 한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집이다.
식당을 찾은시간은 11시20분 정도 ... 오픈 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왔다.
카운터에 걸려있는 케리커쳐..
주문을 받는 분과 닮아서 물어보니 사장님 케리커쳐라고 한다.
주메뉴... 특이하게... 짜장과 짬뽕을 시키면 피자를 준다(2인 이상)
보통과 곱빼기의 값이 똑같고 공기밥은... 사실상 무료로 준다.(아래 사진 참고)
군만두와 밑반찬
기름기 없는 화덕? 피자가 나왔다.
함께 나온 꿀에 찍어 먹으면 된다.
짜장(보통)
짬뽕(곱빼기)
부추와 해산물이 담겨나온다. 국물맛은 약간 얼큰한 정도
고니짬뽕(곱빼기)
짬뽕은 고니보다 그냥 짬뽕이 더 맛있는 것 같다.
<평점 ★★★☆>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5개 만점에 세개반)
<식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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