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5월 현재 다른곳으로 이전!! 어디로 갔는지 파악하기 힘드네요 >
전주 출장중에 점심먹으러 들린 국수집...
해밀국수?란 무엇인가? 궁금증에 가게 앞에 다가갔다가 무궁화표시(모범음식점)보고
들어갔다.
자리에 앉아서 뭘 주문할까 메뉴를 보니 '해밀국수'란 메뉴는 없고 '잔치국수'와 '어묵국수'가 보여서
저렴한 가격(4,000)원에 잔치국수를 주문했다. 양 많이 달라고 하니 2인분은 될 것 같은 양이 나왔다.
깔끔한 맛에 면발이 너무 무르지도 않고 적당히 탱탱한게 다음에도 찾아와 먹고 싶을 정도로 인상깊었다.
<북전주 세무서 왼편에 위치한 해밀국수>
<평점 ★★★★☆>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5개 만점에 네개반)
<전주 해밀국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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