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트론 32GB 용량으로 처음 SSD에 입문해서 인텔 G2스리즈, 삼성 470 스리즈를 거처서
이번에 인텔 G3 를 구입했다.
SSD란 녀석이 워낙 고가여서 그동안 64GB에서 160GB까지 저용량을 사용했었는데 따로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니야 하는 불편함있어 이번에 큰마음 먹고 300GB 제품을 구매했다.
기존에 삼성에 470스리즈를 사용했었으나 이번에는 다시 인텔로 넘어오게 되었다.
인텔로 결정한 가장결정적인 두가지 이유는
첫째, 유지관리의 편리성(펌웨어 업데이트) 및 성능
삼성제품을 사용했을때 펌웨어 업데이트 하면 안에 저장된 데이터가 모두 지워졌으나
인텔제품은 데이터가 보존되고 펌웨어만 업데이트 되었다.
둘째, A/S
삼성 470스리즈가 정품으로 출시되자마자 구입을했었는데, 초기불량으로 삼성서비스센터로 AS차 방
문했었다. 하지만 삼성SSD는 AS는 택배로 붙여서 택배 AS로 받는 방식이여서 기존 역수입제품과 차
별이 없었고, AS기간 또한 3년이다...(인텔 25nm 공정 G3제품군은 5년)
<포장>
인텔의 AS기간은 기존에 3년에서 5년으로 변경되었다.
정품스티커...
<구성품>
k5 구성품 - 3.5인치 하드가이드, 파워/데이터 케이블, 설명서CD, 스티커
<하드교체하기>
ThinkPad는 나사 하나만 풀면 간다히 하드를 교체할 수 있다.
<성능 테스트>
- 인텔 G2 320 300GB -
- 삼성 470 64GB -
- 인텔 G2 16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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